작성일 : 04-09-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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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61.♡.110.35)
 조회 : 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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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한 성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얼마 전 총각딱지를 떼었습니다.(올해 24살)
20살 넘어서도 성기 콤플렉스 때문에 여자 사귈 기회가 여러번 있어도
마다했는데
결국 친구랑 같이 충동적으로 사창가가서 해결을 했습니다.
그런데 3번째 경험할 때 그 윤락녀가 그러더군요.
제 그게 너무 짧아서 자꾸 빠진다고...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사실 저도 무슨 느낌인지 잘 몰랐거든요.
성교하면서 별 쾌감도 못 느끼고 그냥 입구부분에서 깔짝대는 그런 느낌...
그런데 그 여자 말을 듣고 보니 제가 짧아서 깊이 못 들어가니 그런 것 같습니다.
제 성기가 발기해봤자 9cm거든요..
그 때 그 윤락녀와 하면서 제 자신조차 제 성기가 들어갔다는 느낌을 못 받았거든요.
그 일 이후로 너무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들고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제대로 안 되는데 차라리 자살할까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확대수술을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그것 역시 발기 상태에서의 길이는 변화가 없다는군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참 답답합니다.
제가 요즘 사귀게 된 여자가 있는데 그 사람은 경험이 없다네요.
요즘 그래서 이런 고민도 생겼습니다.
제 그것이 짧아서 여자 처녀막도 못 뚫으면 어쩌나...
어쩌나가 아니라 앞에서 겨우 깔짝대는 정도이면
아마 그럴 확률이 높겠죠...
그런 생각을 하니 남자로서 자존심이 상합니다.
남들은 여친없어서 고민인데 저는 있어도 해결못하니...
그래서 요즘은 그냥 다른 핑계를 대서 그만 만날까 생각중입니다.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자살 충동도 느끼고....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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