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9-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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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9월 (203.♡.153.106)
 조회 : 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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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37살의 주부이고 남편은 39살입니다.
결혼전에 남편이 절 따라다녔지만 전 제 타입이 아니라 거절했죠.
그런데 어느날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남편이 제몸을 범해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서도 남편이 제가 외출하는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저녁에 친구들과 만나면 남편에게서 자주 전화가 걸려와 친구들 보기에도 창피할 정도입니다.
어떨땐 제가 외출한다고 하면 직장회식도 취소하고 집으로 달려옵니다.
절 아껴주는건 좋은데 혹시 의처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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