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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9-06 10:05
부부관계시
 글쓴이 : 남 (61.♡.218.88)
조회 : 7,970  
전 평상시 고추길이가 5센티인데 발기시 10센티입니다 친구들보면 평상시에 7,8센티 가량되고 언제 한번 제 고추룰 보더니 자라고추라고 하면서 그게 발기해봐야 얼마나 되냐고 놀립니다 그렇다고 버섯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요 길이가 너무 작지가 않은지요 식구와 관계시 그 사람은 클라이막스때 두 다리를 오무리는데 그럴땐 내 고추가 빠집니다 그래서 처는 좋은 감정이 급격히 식어버리는 거 같습니다 실망하는 거 같고요 그리고 처는 뒤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 한 참 할 땐 황홀하고 별나라에 갔다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뒤에서 클라이막스시 다리를 갑자기 오무려 저의 고추가 빠져 버리는데 그럴땐 처의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닌 모양입니다 저의 고추가 정말 작아 그런지 처의 거기가 큰건지 제발 답 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고추는 발기시 줄레가 8센티이고 길이는 10센티입니다

김경희 04-09-20 11:41
 222.♡.176.42  
안녕하세요? 비뇨기과 전문의 김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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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경우 정상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태로 성기크기로 문제가 될 정도의 왜소음경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행위의 방식은 부부마다 차이가 있어 만족도가 다르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절정기에 다리를 오므리고 힘을 주는등 자세를 바꾸게 되면 충분히 삽입한 성기가 빠져버릴수 있습니다. 절정감은 제대로 느끼면서 삽입은 조절할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셔야 하겠습니다. 상대적인 왜소감을 떨치기 어렵다면 비뇨기과로 직접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