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7-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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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어떻게 (61.♡.57.180)
 조회 : 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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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이고
제가 막내낳고 하혈이 멈추지 않아서 자궁을 들어냈습니다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초유도 아예 안 나왓구요 사람들이 말도 없어졌다고 자꾸 그러는데요
막내 낳기 전에는 밤이 전혀 두렵지 않았죠
오히려 남편이 더 두려웟을거예요
제가 보챌때도 잇었고 99%이상 만족했구요, 서로간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몸이 회복되고 나서 첫 관계를 할때 전혀 느낌이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애액도 나오지 않고 아프고 거의 쾌감을 느끼질 못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없다는데 호르몬 치료를 해봐야 하나요???
막내 낳은지는 햇수로 올해5년째입니다
남편은 아무말 않지만 남편한테 넘 미안하구 제가 잠자리를 잘 안하려고 그래서 바람이라도 날까봐 넘 두려워요ㅜ.ㅠ
바쁘시더라도 고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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