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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6-30 17:26
궁금해여...
 글쓴이 : 별 (210.♡.45.210)
조회 : 4,978  
서른살에 기혼녀 입니다. 아이둘을 낳고보니 요실금이 생긴것 같습니다. 둘째아이 임신중에는 팬티에 실수도 많이했습니다. 낳고난 지금도 줄넘기나 달리기할때는 뭐가 숙나오는것 같구요 웃을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큰아이가 32개월, 둘째가 8개월이고 아이볼사람이 없어 집을 비우기가 힘듭니다. 수술을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나이도 어린데 창피하기도 하고 여의사님을 만나기도 힘들고해서 미루고 있는데 더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아이들한테 잠시도 한눈을 팔수 없는데 수술을하면 어떨까요 만약 하게되면 수술비용과 시간 또 여의사 선생님이 해주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김경희 04-07-01 12:46
 211.♡.1.2  
안녕하세요? 비뇨기과 여성 전문의 김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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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발생한 요실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개 호전이 됩니다. 30% 정도에서 임신중 요실금이 출산후에도 지속되는데, 체중을 조절하고 골반근육운동을 시작하면 어느정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실금의 정도가 심하고, 지속적인 비수술적 치료에 꾸준히 순응할 자신이 없으며 임신을 더 계획하고 있지 않다면 수술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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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시하는 요실금 수술은 흉터나 합병증을 남기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요실금을 교정합니다. 수술당일 퇴원이 가능하고 일상활동에 크게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술전에 수술이 가능한 상황인지, 다른 형태의 요실금이 합병되 있지는 않은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전화로 예약해 주시면 원하시는 시간에 성심껏 진료해 드리겠습니다. 전화예약시 비용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