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0년차인 평범한 샐러리맨의 직장인입니다....
결혼초부터 부부관계를 많이 하면 1달에 한번정도...
보통은 2~3달에 한번정도 입니다....
요즈음 그다마 1번인 부부관계 마저
거의 애걸하다시피 해서 갖읍니다....
이제는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김경희04-06-09 10:57
211.♡.149.128
안녕하세요? 비뇨기과 여성 전문의 김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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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성행위를 기피하게 되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기질적, 정신적 원인으로 성욕이 전혀 생기지 않을수도 있고, 성각성이 잘 되지 않아 좋다는 느낌을 가지기 어려울수 있습니다.부부관계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여 성행위가 기분좋은 교류가 아니라 단순히 노동이라 지겹다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성교통이 동반되어 다음번 성행위를 두려워하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면 성욕저하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남편에게 애정이 없거나 애정은 있지만 성행위를 혐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울증이 있는 경우도 흔히 보고 전신적인 만성 질환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성행위를 잘 할수 없다고 내원한 여성들이지만, 너무나 다른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부부간의 보다 실질적이고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겠고,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본원같은 성기능 장애 클리닉을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