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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20 00:50
김경희 선생님께
 글쓴이 : 미시 (218.♡.244.241)
조회 : 3,309  
그동안 고민만했는데 3월 12일자 중앙일보 보고 상담드립니다. 흥분이 되기까지 너무 힘들고 때로는 전혀 감각이 없고 중도에 포기하는 때도 있습니다. 힘들게 흥분된 다음엔 부부관계에 별 문제가 없지만 남편에게 미안하고 힘이 듭니다. 진료를 받아 나을 수 있다면 뵙고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 꽤나 오랫동안 혼자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