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남성클리닉여성소개상담실및칼럼커뮤니케이션센터
일본어사이트중국어사이트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작성일 : 04-02-24 00:00
부부관계에 관한 질문
 글쓴이 : 고민중 (211.♡.19.149)
조회 : 7,554  
결혼 3년차 주부입니다. 결혼초부터 현재까지 부부관계를 한달에 한번 하기도 어렵습니 다. 3-4개월에 한번 하는경우도 많구요. 그나마 주로 제가 원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처음에는 업무로인한 스트레스때문이라 여기고 제가 많이 참고 넘어갔었는데 불만이 점점 쌓이게 되자 여러차례 남편에게 저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남편이 첫째는 몸이 피곤한것도 있고 둘째는 짧게 끝내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계속 기피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미 제가 부부관계에 대한 불만을 거론한 것 자체가 남편에게 상당한 상처를 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노력하자며 남편에게 용기를 줬지만 그때뿐...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저의 감정이 극에 달하자 드디어 남편의 입에서 병원에 가볼까? 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병원에 가볼것을 권유하고 싶었으나 제가 선뜻 그런 말을 꺼내기는 어려웠는데...말이 나왔을때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기고 싶습니다...문제는, 이런 일로 병원에 가서 상담 또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진료과정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 지는지를 제가 먼저 상담을 받은 후에 남편과 동행하는게 좋을것 같은데...가능한지요?

김경희 04-02-27 00:00
 211.♡.51.162  
스트레스가 부부관계에 많은 걸림돌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님의 부부관계 횟수나 부부관계의 질이 말씀하신대로라면..뭔가 조치가 필요한 단계라 생각됩니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졌고 그만큼 부부관계를 가지는 기간이 늘어난 지금, 모두들 어떻게 하면 좀더 관계를 질적으로 향상시킬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남편의 경우 성욕도 떨어지고, 빠른 사정에 대한 불안감도 있으신듯 합니다. 심리적인 요인인지 남성기능에 문제는 없는지 비뇨기과적 점검이 필요합니다. 간혹 전신적인 질병이 있으면서 성능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br />
본원의 경우 남성 클리닉과 여성 클리닉이 같이 있으니 한번 같이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이 먼저 상담을 하신후 같이 동행하셔도 좋습니다. 편한대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