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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28 00:00
무난한 결혼생활이 가능할까요?
 글쓴이 : 엄나무 (211.♡.239.98)
조회 : 3,287  
결혼한지 1년 3개월가량의 신혼인데 부부관계가 거의 없습니다. 한 번 하는 경우에도 만족스럽지 못하고요. 가끔 제가 원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남편의 반응이 없어서 굉장히 수치스러움을 느낍니다. 남편이 직장에서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저는 직장생활을 하며 허니문베이비를 두어 그 아이를 돌보느라 바쁘게 보내다 보니 짜증도 많이 나고 잠도 못자서 몸도 많이 피곤합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이 늦게 들어올 때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게 되고 남편에게 화가 많이 나고 우울합니다. 이런 경우 무엇이 문제인지, 문제가 있다면 치료가 가능한건지. 아니면 아예 다른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지...... 아이를 생각해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너무나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제 모습에 제가 더 견디기 어렵습니다. 결혼생활을 지속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해결책이라도?

정혜숙 03-05-29 00:00
 61.♡.20.73  
먼저 힘든삶의투쟁을 하시는데 대해 마음이 안타깝읍니다
일과 가사외에 육아까지 겹친것은 여성으로는 어쩔수없는 가장어려운상황입니다. 먼저 남편에게 아기엄마가 얼마나 힘든상황인지를 충분히 전달 되어야합니다.가사나 육아분담을 남편과의 대화를통해 부탁드리시기바랍니다
허니문 베이비때문에 부부관계에 불편한상황이 발생하기도하지만 나름대로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읍니다.많은 부부들이 이런저런문제를 겪으면서 가정을 유지해나가고있읍니다.
한국성과학연구소를열어보시면 부부문제발생원인에대해10가지로 정리해놓았읍니다.참조하시고 자신애대해 진단해보시기바랍니다.남편에게의사표현이 않되든지 전혀 개선되지않으면 이윤수비뇨기과내에부부클리닠에서 심리치료를통해 좀더 정확한 진단과 개선의 방향을 제시해드리겠읍니다.먼저 한사람이오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