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5-22 00:00
|
글쓴이 :
고민남 (61.♡.224.117)
 조회 : 3,135
|
|
안녕하세요?
저는 35세로 결혼한지 6년이 된 남자입니다.
자녀는 5살 된 딸과 2살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부관계를 가진지가 거의 2년이
다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조루나 발기부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닙니다.
결혼을 하고서도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부부관계를
원했던 적도 거의 없었던 것 같고 아내가 원하면 관계를
맺곤 했습니다.
최근 2년간 부부관계를 갖지는 않았지만 저 혼자 자위행위는
평균 주 2-3회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새벽출근이고 퇴근을 보통 밤에 하는
일인데 이런 부분도 성욕에 영향을 주나요?
저는 하루에 담배 한갑, 술은 일주일에 2-3번 정도 마시고
폭음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제 아내는 남편으로서 성적인 부분만 빼면 나머지는 100점에
가까운 남자라고 저에게 말하는데 성적인 부분에 있어서
왜 이렇게 제가 비정상적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내에게도 너무 미안하구요.
그렇다고 일반적인 부부의 평균 부부관계 회수가 주 2-3회
라고 하는데 거기에 맞춰 억지로 할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분야의 전문가이시니까 저와 같은 경우의
환자도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리고 답변을 위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번거롭더라도 이메일로 연락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