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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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괴로워 (211.♡.182.186)
 조회 : 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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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결혼한지 올해로 5년째가 되는 부부입니다.
그런데 아이낳고는 그나마도 부부관계를 안한지가 몇년이 지났습니다.
서로에게 불만이 있다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사는것이 의미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최근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은 있지만 남편이 섹스를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슬프게도 제가 여자로 느껴지지가 않는다고 하니 아내로서 그 마음을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남편도 제게 미안해 하고, 이대로 붙잡고 있어야만 하는 것인가 아님 지금이라도 놓아줘야 하는 것인지 괴로워 합니다.
도움을 바랍니다.
어찌하면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둘다 괜찮다고 하지만, 좀더 나이가 들면 생각이 달라질까 두렵고, 아직 서른도 안된 여자 입장으로서 사랑받고 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도움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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