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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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민고민..… (211.♡.220.198)
 조회 :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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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32세의 여성입니다.
몸에 이상이 느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쯤에 샤워를 하다가 성기쪽을 씻는데 사타구니와 질 사이에 어떤 통증이 와서 만져보니 새끼손가락 한 마디 보다 약간 작은 것이 만져졌습니다. 생리를 한지 5일째 되는 날이기도 하였구요.. 혹시 생리때문에 그곳이 습해서 생긴 종기같은것인지...
지금도 신경쓰지 않고 있으면 통증은 없는데요...만지면 심하지않은 통증은 있습니다. 손으로 한번 짜보았더니 아주 미세한 물방울같은것이 나왔습니다. 점하나의 크기로요... 걱정되어 인터넷을 뒤지다가 혹시 매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지금 크기가 아주조금 작아진듯하구요.. 자꾸 만져보아서 그런지 허물같은것이 아주얇게 벗겨진듯하구요...오늘 짜보려 시도해봤더니 통증이 좀 심했습니다. 약간 피부가 쓰라린 느낌도 들구요...다리를 꼬고 앉으면 심하게 아프진 않지만 의식을 해서 인지 통증이 좀 있는듯 하구요...
애인과 성관계를 갖은것이 1월 말정도였습니다....그전에도 애인과 성관계는 있었구요....애인은 아무런 통증도 증상도 없습니다. 산부인과에 상담을 해보았더니 종기같은것일수도 있다고 하구요...만약 제가 매독에 걸렸다면 제 증상이 나타나는것으로 보아 애인도 증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님 개개인마다 증상이 나타나는것이 다를수도 있나요...? 병원진료를 받아봐야 할까요? 긴 상담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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