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3-17 00:00
|
글쓴이 :
궁금이 (163.♡.81.205)
 조회 : 2,993
|
|
처음에 소변후 약간 찌르르한 기분이 들어 병원에 가서 전립선 검사를 하니까 백혈구가 13마리가 나왔다고 해서 약 3주간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외에 증상은 소변후 오줌 한방울이 약간 늦게 나와서 꼭 팬티에 묻는 것이 있었고, 소변보는 시간이 2시간 안팎이었습니다. 그런데 통증도 없고 별로 생활에 불편도 없어서 치료를 중단했었는데, 또 한 몇주있으니까 소변볼땐 아프지 않은데 평소에 앉아 있으면 고환도 좀 아픈것 같고 해서 다시 병원에 갔더니 백혈구가 11마리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치료받고 있는데 지금 3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평소 증상은 통증은 전혀 없고, 그냥 소변 한방울이 좀 늦게 나오는 것만 있을뿐 생활에 지장은 없습니다.
간호사는 처음부터 병원에 올 정도의 증상이 아니었다고 올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의사는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참 고민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1. 소변본후 한방울이 늦게 나오는 것이 전립선염의 증상인지?
2. 전립선 검사결과 나온 백혈구수가 전립선염을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것인지?(제가 알기로는 15마리 이상부터 전립선염이라고 하는데..)
3. 병원에서 치료방법이 단순히 주사와 약물만 사용하는데 전립선치료에 주사가 맞는 치료방법인지(다른 병원에 갔더니 전립선치료에는 주사가 없다고 해서...)
4. 뚜렷한 증상이 없어도 계속 담당의사말대로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병원에가서 다시 전립선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5. 본 비뇨기과에서는 전립선 마사지검사만 할수 있는지 아니면 초음파검사까지 동시에 실시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어떤 병원에 갔더니 초음파, 혈액검사까지 모두 해야만 한다고 해서..)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별 증상이 없는데 약물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어서 걱정입니다. 혹시 내성이나 생기지 않을까 하는..
바쁘시겠지만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