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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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걱정맨 (61.♡.10.143)
 조회 : 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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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올해 25인 남자입니다. 한 일주일전쯤에 술에 만취한 상태로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는데(잘 기억은 안나지만 콘돔을 착용하지 않은거 같습니다.ㅠ.ㅠ) 그 이후로 자꾸 신경이 쓰이면서 조금 몸이 이상한 거 같아 문의드립니다. 별다른 이상은 없는데 성기 색깔이 조금 하애지고 약간은 붉은빛이 도는 것 같기도 하며 조금 부은거 같으며 통증같은것두 가끔씩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이 걱정되서 여기 저기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나랑 비슷한 증상을 찾아봤는데 딱히 이거다 하는 것두 없구 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요즘 이리저리 바쁘고 해서 잠도 거의 제대로 못자고 많이 피곤했는데 그런것도 원인이 있는건가요...아님 이런 증상들이 정신이 병을 만들어낸다고 계속 신경을 쓰고 제가 직접 만져보고 하면서 생긴 병인지...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자친구와도 그 후 한번 관계를 가졌는데 만약 이게 성병이라면 여자친구도 같이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얘기할까 걱정도 되구요.(그런데 여자친구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걱정에...참 술이 원수다 라는 후회도 들고...부끄럽네요...정말...만약 성병이라면 무슨 병이고 치료비는 얼마정도 들고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또 여자친구를 데려온다면 의사선생님께서 선의의 거짓말도 해주실 수 있는지(정말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ㅠ.ㅠ)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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