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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3-12 00:00
전립선 조언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궁금이 (210.♡.85.37)
조회 : 2,860  
선생님 저는 만성 전립선염이 처음 5년전, 3년전, 그리고 이번에 재발하여 병원에서 1달간의 주사, 약물치료로 호전되었읍니다. 그러나 향후 재발될 수 잇다는데, 제가 술을 좋아하는 관계로 지금까지 술때문에 재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술을 먹으면 안됩니까? 사회생활과 제 기호상 술 끊기가 쉽지 안거든요.. 제발 조언 부탁드리구요.. 전립선염 재발안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전립선염 발병 이후로 약간의 조루증상과 정력이 많이 감퇴되엇는데, 신문광고에 "구운마늘환"이 정력에 도움된다는 광고를 보았는데요, 효과가 있을지.. 아니면, 어떤 조치를 해야 합니까? 이러저래 너무 고민이 만습니다. 꼭 좀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윤수/김… 03-03-13 00:00
 211.♡.152.60  
정력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들은 시중에 너무나 많습니다. 딱히 해될것은 없지만 , 이미 생긴 남성 장애의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술을 먹게 되면 약의 흡수를 저해해 전립선염 치료도중에 술을 금합니다. 치료후에도 술을 자제시키는 이유는,  전립선염이 전립선 부위의 통증 때문에 회음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어 생기는 질환인데 술자리기 잦으면 배뇨량은 늘어나는데 소변을 참게되기가 쉬워 전립선염을 악화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염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제때 소변을 보는 것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다음날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 그러나 전립선염이 재발했다고 곧바로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미 증상이 악화되었다 해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온수 좌욕을 하며 컨디션을 조절하면 대개는 회복됩니다. 통증이심해지면 의사 처방에 따라 항콜린제나 교감신경차단제 등을 사용해 완화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일반적인 경우 전립선염은 부부생활을 원만하게 하여 사정을 유도하고, 될수 있는대로  스트레스, 과로, 술,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면 경과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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