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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3-11 00:00
얼마전 요실금 수술을 했어요..
 글쓴이 : 조은주 (211.♡.47.240)
조회 : 3,104  
엄마가 스트레스성 요실금이있어 3월 6일 수술을 했어요..수술후 4일후면 퇴원이가능 하다구,, 퇴원 날짜만 기달렸는데..수술후 배뇨 장애로 소변이 시원히 못보시더라구요 일시적이라 생각했어요..요도가 부어서 글럴수 있다고 말하더군여..지금은 소변줄을 끼고있는데 3일후 소변줄빼고 퇴원하라고 하라더군여 만약 퇴원후 배뇨장애가 또 있으면 자가 낼라톤 cic를 교육해준다고 말했는데..전 도저히 납득히 안갑니다
수술한 병원이 또 제가 다니는 병원입니다 수술을 왜 했는지 후회스럽구 원망스럽습니다 요실금 수술후 cic 교육을 권했는데..수술히 잘못된거죠? 수술이 잘못됐다면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너무도 답답합니다..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 부탁합니다...

이윤수/김… 03-03-12 00:00
 61.♡.23.121  
수술이므로 전신마취에 따른 부작용도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취후 일부환자에서 배뇨장애를 호소하는 경우를 간혹 보는데 이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호전되게 됩니다...
 요실금의 어떤 수술방법을 선택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수술부위에 긴장도가 크면 배뇨를 잘 못할수 있습니다. 너무 느슨하게 하면 요실금을 완전히 교정할수 없어 요실금이 어느정도 남아있게 되는 문제가 있구요...
 현재 어머님의 상태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 담당 선생님이시니, 정확하게 설명을 들으시고, 앞으로의 경과에 대해 상의를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