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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1-03 00:00
걱정입니다.
 글쓴이 : 고민남 (211.♡.130.50)
조회 : 2,759  
한달전부터 음부가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와 관계를 가졌고 얼마후에 저는 그 곳의 털을 밀어버렸습니다. 꼭 무엇이 있는 것같아서요, 자세히 보니 이것을 이라고 해야하는 것인지..아주 작은 벌레가 잡히더군요. 저는 떳떳하지만..그냥 아내에게 미안합니다. 며칠전 아내가 그러더군요. 그곳에서 피같은것이 묻어난다고..아내는 출산을 한지 4개월정도 되었는데 저하고 관계후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곳이 조금 가렵다고 말하더군요.아내는 지금 모유수유중이여서 생리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저한테 물어보고 싶었지만 미안한 마음에 물어보기가 힘들었다고 하면서요.그래서 아내의 그곳을 보았더니 아내에게서도 그런 벌레같은 것이 나오더군요. 왜 이런것이 생겼는지 답답하네요.어떻게 치료하지요?

조성완 03-01-04 00:00
 211.♡.1.250  
'사면발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몸에 기생하는 이에는 몸이, 머릿이, 사면발이등이 있습니다.
이중 사면발이는 음부에 기생하는 이의 일종으로서 주로 남녀성기의 음모에 붙어서 기생을 합니다. 성관계로 주로 전파되나, 털있는 물건(수건, 담요 등)을 매개로 옮기도 합니다.
 잠복기는 성관계 후에 약 한달뒤에 나타나며 가려움증을 호소하게됩니다. 진단은 음부에서 실제 벌레나 서캐를 발견하면 됩니다. 주로 알등이 음부의 뿌리 부위 속에 파뭍혀 있는 경우가 있으며 재발의 요인이 됩니다.
 치료는 주로 연고제에 의존하며 10일이상 도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