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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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주 (211.♡.178.132)
 조회 : 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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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년차 불임부부입니다.
그동안 여러염증으로 산부인과치료를 받았는데 오늘 임질균이 보인다며 주사한대를 주더라구요.배우자도 치료를 하라는데 말을 하기가 어렵네요.결혼초부터 요실금증상과 냉이 탁하고 냄새가 많긴했는데 별로 치료받진 못했어요,제가 임질이라면 남편도 반드시 그런가요?그러면 다행인데 만일 남편에게서 그런 병균이 없는걸로 나오면 문제가 아주 커질것 같은 걱정에 말을 못하겠어요.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해볼까요?불임의 원인일수도 있다니 더 걱정되고..갑자기 제가 아주 더러워지는 느낌이라 견딜수가 없어요. 결혼전 직업여성과 관계가 잦았다던데 그런 경우에도 보균자로 이토록 오래지나 발병될수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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