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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12 00:00
안녕하세요(청소년 상담실에 잘못 기재해서 옮겼습니다.)
 글쓴이 : curious (211.♡.127.59)
조회 : 2,505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본원에서 혈청검사 해서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저 포비아증세(정확하게는 포비아가 아니고 단지 심리적인 요인..)가 심각합니다. 마지막 부적절한 관계 후 12주 쯤에 검사하면 안전하다고 들었어요. 맞나요? 의원님의 실력 등등을 신뢰 못하는 것이 아니구요, 단지 사용하시는 시약 등이 궁금해요. 1,2,3,4세대 등 말이 많아요...최근의 시약을 사용하시겠죠? 그리고 임상과정(PA,ELISA등등-정말 많이 배우네요^^)을 좀 알고 싶어요. 본원에서 직접 하시는거죠? 항체검사와 아울러 P21법이란 것도 함께 하나요? 절차는 까다롭겠죠?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곳이니...아울러 요즘의 시약은 위음성이 나오는 케이스가 없다고 하는데요...의학자료들을 보면 대다수 의원님들이 8주 이후도 신뢰할 수 있다고 하시는 것도 보고... 삶의 소중함을 절감하는 시기에요...오히려 이런 시련(?)이 저에게는 약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걱정 두 번 다시 하기 싫어요. 신뢰 못해서 죄송하구요, 전적으로 저의 나약함 때문입니다. 답변해주세요~~!

이윤수 02-12-13 00:00
 211.♡.93.184  
모든 임상병리검사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눕니다.
하나는 에이즈건 아니건 간에 약간만 이상해도 전부 잡아내는 검사이고 다른 하나는 그중에 진짜를 가려내는 검사입니다.
*님이 검사하신 검사는 약간만 이상해도 전부 잡아내는
검사입니다.
본  병원은  전국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자 오는 병원으로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검사및 치료는 백% 신뢰를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