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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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궁금이 (211.♡.231.58)
 조회 :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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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희망을 가지고 올립니다. 인터넷 여러군데 글을 올려도 모두 짧막한 답변만 주시고, 제가 다니는 병원의 의사 선생님은 질문에 냉정하게 답도 안해 주시구요.. 답답합니다.
전 결혼한지 8개월된 여자입니다. 근데 얼마전 아랫배가 너무 심하게 아프고 밑에 피가 보여 산부인과를 갔더니 약한 질염에다 요도염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피도 요도에서 나는거구요..
근데 남편도 비뇨기과 가서 진료를 받아보라구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단순 요도염은 옮지 않는 걸루 알고 있는데요..왜
남편에게도 같이 진찰을 받아 보라는거죠?
-혹, 성병 아닌가요? 성병은 문란한 성 관계에서 오는 걸루 전 알고 있는데.. 저두 그렇고, 남편도 절대 한 눈 판적은 없거던요.. 절대루요.. 같이 출퇴근.. 주말도 함께 있어요.. 절대 절대 그런 일이 없는데 왜 그런거죠? 그냥도 걸릴 수 있나요?
-재발하나요? 언제 부터 성관계가 가능한지?
-혹시 이병을 앓으면 자궁외 수정이나 불임이 되진 않는지?
속 시원하지 않은 답변에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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