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의 성상은 그 사람의 그때마다의 몸의 건강상태나 영양상태에 따라 다르게 마련이며, 어떤 때는 허옇게 보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누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묽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끈적이거나 알갱이처럼 입자가 느껴질 때도있으나 모두 정상적인 소견이므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이상이 있다던가 피가 섞여 나온다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성기 귀두의 경계를 따라 모래알 정도의 작은 돌기들이 균일하게 돋아 있는 것을 'pearly papules'라고 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정상소견입니다. 간혹 곤지름이나 다른 질환의 초기병변과 구별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럴때는 병원을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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