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남성클리닉여성소개상담실및칼럼커뮤니케이션센터
일본어사이트중국어사이트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작성일 : 02-09-22 00:00
성관계시 윤활유가 부족해요
 글쓴이 : 민이아빠 (218.♡.225.173)
조회 : 3,806  
제 아내는35세이고 저는39세입니다. 결혼 초에는 안 그랬는데, 요 몇 년 전부터 아내와 섹스를 할 때마다 부딪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내가 준비가 안됐는데 제가 막 밀고 들어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아내는 약 한 시간 정도의 전희를 받아야만 질 내에 윤활역할을 하는 액이 나와 부드럽게 섹스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거의 매일 섹스를 하고 싶은데 매일 한 식간씩의 전희를 하고 섹스를 하기에는 성격이 너무 급해 그냥 하려고 하고, 그것도 애가 잠이든 후에야 시작을 할 수 있으니 시간상 12시가 넘어야 하고 섹스를 하고 잠이 들면 새벽2시가 되어야 하고, 아침엔 직장엘 가야하고. 몹시 피곤합니다. 피곤하다고 섹스를 하지 않자니 욕구불만이 생기는 것같고. 아내가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밀고 들어가자니 아내는 극도로 싫어하고, 아파하고 요즘은 이런 문제 때문에 아내와도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전희를 하고 섹스를 하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래서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여성의 윤활액이 많이나오게 하거나 항상 어느 정도 섹스가 가능할 정도의 액이 나와 있도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2. 만약 그런 방법이 나이등의 이유로 불가능하다면, 윤활제역할을 할 수 있는 약품이 있는지. 약국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지. 얼핏 추측하기로 바샐린 같은 것이 있다고들 하는데 안전한 것인지. 3. 저는 거의 매일 아내와 섹스를 하고 싶은데 이런 욕구를 좀적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수/김… 02-09-23 00:00
 61.♡.25.75  
1. 여성의 윤활액이 많이나오게 하거나 항상 어느 정도 섹스가 가능할 정도의 액이 나와 있도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 흥분시 나오는 여성의 질액은 그 정상 기준이 특별히 있는것은 아닙니다. 부부관계시 삽입에 무리가 없을정도면 되고 성기크기와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것이므로 정상치가 정해져 있을수 없습니다. 게다가 항상 축축하게 젖어있도록 할 방법도 없을
뿐더러 외음부가 습해 2차적 감염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오히려 여성 자신에게 좋지 않습니다.
<br />
2. 만약 그런 방법이 나이등의 이유로 불가능하다면, 윤활제역할을 할 수 있는 약품이 있는지. 약국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지. 얼핏 추측하기로 바샐린 같은 것이 있다고들 하는데 안전한 것인지.
: 윤활제 역활을 하는 여러 무독성 젤 종류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제약회사에서부터 화장품회사까지 상품은 다양하니 구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문제는 두분모두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여성이 전희에서 흥분하기까지 한시간 이상이 필요하고 성관계시 통증을 호소한다면, 비록 페경기에 가까운 나이는 아니지만 호르몬 레벨부터, 질 상태, 염증의 유무, 여성 비뇨기나 생식기 내의 질환, 심리적 검사등이 필요합니다. 남편이 아무리 문제가 없고 전희를 잘해도 여성에게 심리적 억압이나 거부감이 있어도 흥분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br />
3. 저는 거의 매일 아내와 섹스를 하고 싶은데 이런 욕구를 좀적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지
: 남들은 성욕이 저하되어서 문제인데 님은 매일 욕구가 있으시니 행복한 고민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부관계란 상대적인 것이므로 상대의 만족없이 한쪽만 일방적인 성욕해결을 할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우리나라 기혼 부분의 이상적인 성관계 횟수는 일주일에 1-2번이라는 설문결과가 있습니다.
본원같은 경우 남성 비뇨기과, 여성크리닉, 부부크리닉을 모두 운영하여 부부의 문제을 좀더 총체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원에 한번 내원해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