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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11 00:00
부인이 걱정이 되서
 글쓴이 : 걱정맨 (211.♡.215.111)
조회 : 2,432  
저는 6개월된 아들 아빠입니다. 그런데 부인이 연애할때는 안그랬는데 결혼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질에서 성관계하거나 도중에 심한 냄새가 나서 성관계를 지속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산부인과가서 물어보면 감기바이러스와 같는 것이라 하고 그곳에 소독만 해주고 별다른 해결책을 주지 않아 저희 부부관계가 실로 어렵운 지경에 놓여 있습니다. 참고로 부인이 몸이 차갑고 약합니다.

이윤수/김… 02-09-11 00:00
 211.♡.151.89  
정상적인 질분비물에서 특유의 냄새가 있다하더라도 견디지 못할 정도의 심한 악취는 아닙니다. 세균성 질증이나 트리코모나스 질염 같은 것이 대표적인 생선냄새 같은 악취를 풍기므로 이를 확인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셨다니 직접 진료하지 않은 저희로서 뭐라 말하기가 곤란하나 한번더 정확한 검사를 받으시고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병적소견이 없다고 나온다면 걱정을 잊으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