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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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화가나요. (211.♡.196.202)
 조회 :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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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문을 두드립니다. Herpes virus에 감염된 것과 같은 증상이 오래전 부터 나타납니다. 지금 20대인데 초등학교 때 부터였거든요.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씀 못드렸고 지금도 병원 가는거 엄두도 못내겠네요. 챙피하고 무섭고.
근데 너무 황당한건 성경험이 없는데 이런증상이 왜 나타나는건지.
예전부터 성기에 뭐가 나있어요. 물집 같은거에요. 터지지는 않구요.없어지지도 않고 통증은 없어요. herpes의 증상은 나타났다 없어진다던데 왜 저는 없어지지도 않죠?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herpes에 감염되면 출산할때 제왕절개로 해야된다던데 사실인가요?
절대 치유될 수는 없는 건가요?
남자친구도 있고 이제 결혼도 해야할 나이인데
저의 실수나 잘못도 아니고 억울해서 미칠거 같아여.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겠고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어요.너무수치스러워요.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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