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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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걱정 (210.♡.62.228)
 조회 : 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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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전부터 음모및 음부가 가려워서 비뇨기과 병원에 갔습니다. 선생님이 음모부분을 보시더니 사면발이라고 하시고 유락신 연고를 바르라고 하셔서 14일(2주)을 발랐습니다.
그 이후 좀 괜찮더니 1주일쯤 지나서 그 부위가 좀 가렵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고 쓰리길래 다시 병원에 갔더니 그냥 보시고는사면발이가 다 안 죽은 것 같다며 털을 모두 깍고 다시 14일(2주)를 바르라고 하셨습니다. 14일을 발랐는데 딱히 가려움증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들고, 요새 다시 가렵습니다. 몇일 전에 병원에 다시 나가니 가려우면 그냥 유락신연고를 바르라는 식이네여..
제 생각으로는 그 부위에 여러 가지 피부질환이 있으니 원래 검사 같은 걸 해서 사면발이 유무를 보고 치료를 하는 거 아닌가 요? 약을 타러 가면 약사님이 이 약은 이렇게 오래 바르는 약이 아닌데 왜 선생님이 계속 처방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여. 혹 다른 질환이 있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다른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하는 건지 속 시원히 알려 주세요..맘에 걸려 불안하고 신경이 많이 쓰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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