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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10 00:00
전립선..
 글쓴이 : 고생남 (211.♡.241.218)
조회 : 2,691  
저는 4년전 여자와 성관계후 그뒤로 업무상 매일 술을 마셨는데 어느정도 지나니까 소변이 자주마렵고 따갑고 해서 개인병원에 가서 소변검사를 하니까 성병이라고해서 치료를 받는 도중에도 진전이 없는데 병원은 다 낫았다고해서 약국에서 약을계속먹다가 전립선이 의심이돼서 다른병원에가니까 전립선이다고 했습니다. 그 중에 많은 병원과 약을 계속먹었고요 여자친구와는 3년전 부터 관계를맺어 왔는데 몇달전에 한번 이번에 한번 방광염으로 병원에 가자 저도 가니까 소변에 균이있다고해서 치료를 2주 정도 받았는데 전립선땜에 여자친구가 방광염이 걸렸는지..괜찮다가 왜 소변에 균이 나오는지 저는 무슨 병명인지 궁금합니다.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관계를 하면 안되는지.. 병원에도 모르겠다고 그러는데...

이윤수/김… 02-08-12 00:00
 211.♡.139.81  
님의 경우 과거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병력이 있고 이를  치료하는 과정중  음주나 성관계등으로 치료에 완전을 기하지 못하여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진행한 경우인듯 합니다. 소변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다면 방광염을 기준으로 항생제 투여를 하여 다시 요검사 및 전립선액 검사를 하여 세균집락수를 확인해 보는것이 정확한 진단 방법입니다. 상대여성의 방광염이 반드시 남성 전립선염과 관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여성이 방광염 외에 질염이 있다면 상대남성에게 요도염및 방광염이 생겨 소변에 염증세포 및 균 검출이 될수 있으니 여성의 질염동반 여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의 경우 방광염은 상행성 감염으로 흔히 있고 성관계중 항문주위에 남성성기 접촉후 삽입이 되면 대장균등의 장내세균에 의한 감염이 되기도 합니다.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난치성 질환으로 치료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쳐 항균제 등을 억제 용량으로 투여하면 그에 따른 증상과  재발성 요로감염을 막을수 있습니다. 님을 직접 검사하고 치료한 병원이 아니기에 님의 상태를 명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담당하셨든 선생님께 좀도 자세히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이 방광염 외에 질염이 있다면 상대남성에게 요도염및 방광염이 생길수 있으니 여성의 질염동반 여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