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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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계정맥류 (218.♡.42.188)
 조회 :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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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002년 4월경 급성 부고환염으로 청박병원을 찾아
이윤수 원장님과 조성완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았던 학생입니다.
그때 초음파 검사로 부고환염을 진찰함과 동시에
정계정맥류를 발견하였는데
총 1,2,3단계중 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라고
말씀하시고는,
올해 18살로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니깐
그리 크게 걱정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2년 후쯤 고등학교 졸업하고 수술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문득 보니깐
그 당시보다 혈관이 뭉친게 더 심한거 같네요
물론 만지면은 느껴졌지만
4월에만 해도 힘을 주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젠 힘을 주지 않아도 혈관들이 선명히 확인이 됩니다.
왼쪽 고환 뒤쪽에 까지 번져 있는거 같은데.
특별한 통증은 없는데, 불임이라는 말에
심적으로 부담이 되서 이렇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청박병원에 다시 한번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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