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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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치겠다 (210.♡.22.201)
 조회 :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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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쯤 사귄지 얼마안된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러고 이삼일 지나서 소변볼때 약간의 통증이 있더군요.
혹 하는 걱정에 어렵게 비뇨기과를 찾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요도염이라고 하더군요. 주사맞고 3일치 약타서 어제까지 먹었습니다.
그런데 약 먹으면 다 나을것이라는 선생님 말과 달리 소변 볼때의 통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물론 처음보단 통증이 줄었어요)
그래서 다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까 고민중입니다.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니 요도염이란게 수일내로 치료가 되진 않는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은 완치가 될 때까지 보통 몇일이 걸리는지, 그리고 통증이 없어지면 완치됐다고 봐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또 하나는 감염경로인데요, 의사선생님의 말로는 원래 여자친구가 요도염을 일으키는 균을 전염시켰거나 아님 질 내에 곰팡이 균으로 제가 걸렸을 확률이 높다고 하시는데,
혹시 여자친구가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옮은 것인지 그래서 제가 감염된 것인지, 여성의 경우 균이 잠복해 있어도 본인은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바쁘시더래도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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