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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07 00:00
자궁경부암
 글쓴이 : 궁굼남 (211.♡.124.18)
조회 : 2,503  
자궁경부암이 무엇인가여..? 그리구 한여성과 관계를 가졌는데..괜찬은지..? 그여성이 관계를 가지구 난뒤 출혈은 했는데요..괜찬은가여.그리구.! 관계를 가져두 출혈을 하나요.그리구 전 이여성과 관계를 가지구.요도염에 걸렸는데..지금은 괜찬구여.! 다른 병은 걸리지 안는지..궁금.? 그여성은 나이는 40대후반.이구.전30대후반인데여.! 어느 싸이트에 들어 가보니..여성출혈이 자궁경부암하구 관련이 있다구 해서여..궁금합니다. 꼭좀가르쳐주세요

이윤수/김… 02-06-08 00:00
 211.♡.125.205  
자궁경부암은 말그대로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이지요..자궁경부이형증에서 자궁경부상피내암으로 진행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년 정도이고, 상피내암에서 미세침윤성암으로 진행하는 데는 약 14년이 걸립니다. 미세침윤암의 경우에는 진행 속도가 빨라서 육안으로 암이 보일 때까지 약 3년이 걸립니다. 이렇게 암 전단계를 거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가능하고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한 암입니다.  주로 45∼55세의 경산부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이 암의 발생 평균연령은 0기가 35세이고, 1기 이상은 발생 평균연령이 45세 정도이며, 최근에는 젊은 나이에도 암이 진단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질환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에서 4위,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성접촉성 감염질환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일찍 시작된 성관계, 다수의 성교 상대자, 남성 요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감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감염 등이 그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중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유력한 원인인자로 추정됩니다. 그밖에는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계층이 상류층에 비해 5배 정도 발생빈도가 높고, 비타민 A와 C, 카로틴, 엽산 등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주요 증세는 성교 후 질출혈로 이는 간헐적으로 발생하거나 폐경 이후의 출혈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변이 진행된 환자의 경우에는 지속적이며 대량의 질출혈, 악취를 동반한 질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며, 요관·골반벽·좌골신경 등에 전이되었을 때에는 측복부나 하지로 뻗치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관계를 시작한 가임여성은 특별한 증세가 없더라도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자궁경부 세포진검사를 시행하여 자궁경부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산부인과 진료를 권하시고, 님의  요도염의 확실하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여성의 자궁경부암이 님에게 끼칠 영향에 대한 상관관계를 밝히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남성 음경암의 가장 흔한 원인도 인유두종 바이러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