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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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균성요도염 치료를 받았는데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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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광주고민남 (211.♡.170.123)
 조회 : 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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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남성입니다
저는 지난달부터 비임균성 요도염이란 진단을 받고 3주 가량 치료를 받았습니다.병원에서 소변검사 후 수치가 정상인 수치가 나오는데 혹시 모르니 2-3주일 후에 전립선 검사를 해보자고 합니다.
발병전에 다른 여성과(직업여성은 아님) 관계를 가졌었는데 몸살 감기 같은 증상이 있었고 하루 뒤부터 증세가 나타났는데 첨에는 요도가 무척 가렵더니 이틀정도 후에는 요도에서 노란 고름 같은 것이 나와 동네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동네 병원에서는 소변 검사하고, 항문으로 전립선을 자극한 다음 분비되는 전립선액을 현미경으로 검사하더니 저에게 보여 주더라구요. 좁쌀처럼 떠 다니는 알갱이가 죽은 백혈구라고 했던것 같아요. 궁둥이에 주사 한방 맞고 항문으로 철봉처럼 생긴것으로 자외선 치료인가 하는것을 한번 받았습니다. 먹는 약을 하루 분 처방 받아 먹었구요
하루 뒤 종합병원에 아는 분이 있어 종합병원으로 옮겨 다시 진료를 받았는데 동네 병원에서는 전립선 염이라 진단했었는데 종합 병원에서는 소변 검사를 하더니 비임균성요도염이라고 했습니다.
하루 치료를 받아서 그런지 종합병원에 갔을땐 요도에서 분비물이 나오긴하는데 처음처럼 노란 분비물이 아니고 약간 하얀색에 가까운 분비물이 나왔었습니다
성파트네에게 동의를 구해 같이 검사를 받았고 이상은 없었지만 질좌약과 먹는약 처방을 받아 같이 치료를 했습니다.
여자쪽에는 증상이 없어 2주간 치료를 받았고 저는 3주간 치료를 받았습니다. 일단 치료를 받아 완쾌는 된것 같은데 어쩐지 찜찜합니다.
저는 비교적 성관계가 빈번한 편인데 언제부터인가 사정 후에 정액이 시원하게 분출되지 않아 손으로 성기를 흩듯이 짜 주지 않으면 성관계를 마친 후 한동안 농도가 짙은 정액이 계속 꾸역 꾸역 흘러 나옵니다.
사정시 극치감도 30대처럼 그렇진 않구요..
나이탓인가 아님 성관계가 너무 빈번해서 그런지도 의심 해 보지만 혹시 전립선에 문제가 있어 그러지 않나 자꾸 의심이 갑니다.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면 자각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급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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