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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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흑흑 (211.♡.12.125)
 조회 :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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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십대 후반의 미혼여성이고 남자친구도 동갑입니다.
남자친구가 갑자기 요도염 증상을 보여서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만...
남자친구가 요도염이나 임질에 걸렸다면 저에게서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은가요...?
저희는 성관계를 가진지 1년이 넘었는데...증상은 요 근래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물론 저희 성관계는 1년동안 서로 이외에 다른 사람과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성병의 잠복기가 1년이상 오래가는 것도 있나요...?
저나 제 남자친구가 1년 전에 다른 사람과의 성관계로 인해 지금 증상이 나타난다거나 하는 수가 있는 건가요...?
아니라면 저희 둘의 성관계로 인해서 생긴 것 같은데...
저희는 최근 2주전에 한번, 그리고 3일전에 한번 관계를 가졌었습니다.
2주전에 가졌을때 쯤에도 약간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었다고 하고 3일 전에 관계를 가진 후 바로 어제밤부터 증상이 확연하게 나타난 모양입니다.
소변을 볼때 아프고 따끔거리며 분비물이 나온다는군요...
요도염이 꼭 성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알고 싶구요...
그리고 저는 지금 특별한 증상은 없는데 원래 성병같은게 여자는 증상이 거의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요도염이 맞다면 제게 균이 있어도 증상이 없을 수 있는지요...?
그리고 저희는 항상 청결한 상태에서 관계를 가졌었는데요...
그렇다면 제게 원래 문제가 있어서 옮기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 문제란 게 어떤 글을 보니까 성관계 외 여자의 질염이나 곰팡이균 등으로 인해서도 남성 요도염이 생길 수 있다고 본 것 같은데 맞는 말인지요...?
만약 그렇다면 전 질염같은 것에 대한 증상도 느낄 수가 없는데... 질염같은 것도 증상이 없는데 있을 수 있는건지요...
남자친구는 자신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없었기에 제가 원래 자각증상이 없는 염증이 생겨서 자신에게 감염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너무 정신이 없고 정확히 아는 것은 없지만 너무 걱정되고 궁금해서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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