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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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궁금이 (211.♡.245.180)
 조회 :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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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주부입니다.
며칠전부터 약간의 질염증세가 있었어요(가렵지는 않구요.
평상시보다 좀 젖어있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어제 날씨가 추웠는데 옷을 얇게 입고 여러곳을 다니다
갑자기 생리하는것처럼 허리도 아프고
소변보는곳과 치골이라 부르는 쪽도 너무나 아파서
거의 정신이 없을정도더군요
특히 소변볼때는 통증이 더 심했구요
시간이 갈수록 너무아파서 눕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저녁시간이라 병원도 갈수없고 약국에 가서
증상을 말하니 3일분을 지어주셨구요
그 약을 먹고 새벽쯤에는 서서히 낳아졌는데
아직도 소변볼때 맨마지막에 상당히 아픔을 느낍니다.
궁금한건 그 약을 먹고 호전되면 병원에 안가도 될지
골반염으로 갈수도 있다는 말에 좀 두렵네요.
약 내용을 보니 녹색마이신하고 하얀약 두알 그리고
한약같은 과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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