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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4-30 00:00
헤르페스에 대해서 궁금하거든요..
 글쓴이 : 여자 (61.♡.186.80)
조회 : 2,857  
헤르페스에 걸렸는데 생리전에는 꼭 한번 재발합니다. 19일마다 생리를 하는데 한달에 한번은 꼭 병원에가야되서 경제적으로 너무 쪼달리고.. 성관계를 10번도 안했고 아직 결혼도 못하구 10대인데.. 남들보다 너무 재발하는 횟수도 많고..하루하루가 지옥이고 하루라도 눈물을 안흘릴때가 없어요..너무 억울합니다.. 생리할때는 평소보다 청결에 조심해야한다고하던데.. 생리할때 재발해서 병원가도 될까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생리할때마다 남친을 만나게되서 성관계를 갖게 되는데 생리때 성관계를 갖게 되면 자주 재발하나요? 재발횟수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조심해야할 음식이나..그런거에 대해서도요.. 너무 답답하고..미치겠습니다..아무한테도 말할수도 없고.. 남친에게 말하면 그만하라고 지겹다고만 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남친은 아무이상없다고하네요.. 가끔 관계를 맺고 몇일지나면 사타구니가 따갑다고하고 몇일뒤에는 괜찮다고 하던데 남친은 괜찮은지.. 병원에 가보라고해도 안가고.. 너무 걱정됩니다..

이윤수/김… 02-05-01 00:00
 211.♡.121.25  
헤르페스는 아시다시피 대표적인 성전파성 질환으로 과로하거나 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질때, 여성의 경우 생리기간에 자주 재발합니다. 헤르페스 수포에 직접 접촉시 가장 전염력이 높습니다. 한번 이 질환에 이환되면 완치가 어렵고 재발할때 마다 치료를 하게됩니다. 사람에 따라 질환의 경중에 차이는 있어서 이 질환에 이환되어도 재발이 많지 않거나 아주 약하게 앓고 지나가기도 하니 모든 사람이 같은 양상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남자친구도 주의깊은 관찰을 요하니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치료를 받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생리하는 것만 가지고도 재발율이 높은데 이 기간에 성교는 피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남자친구를 설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별한 음식 예방법은 없습니다. 헤르페스는 한번 걸리면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질환입니다. 느긋하게 대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