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4-21 00:00
|
글쓴이 :
문외한 (211.♡.69.166)
 조회 : 2,747
|
|
이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사회 초년생입니다. 회사 고참들의 손에 이끌려 호텔 룸싸롱에 끌려갔다가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를 지키는 현명한 선택은 바로 condom이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착용했습니다. 근데 제가 술김에 cunnilingus를 했습니다. 성병은 구강을 통해서도 감염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매독은 점막에 무통성 궤양이 생긴다고 하던데, 관계를 가진 3일 후 몸살 기운이 오더니 편도선과 인후부위가 부어 침을 삼키기 조차도 힘들었습니다. 사실 입사 초기부터 근 3개월간 업무에 관한 스트레스와 직장 상사들에 이끌린 잦은 과음으로 인해 체력이 많이 저하되어 체중도 5킬로 정도 빠진 상태여서 그때문에 몸에 병이 났겠거니 하고 어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편도선염과 인후염이 겹친거라더군요. 혹시 지금 이 증상이 매독의 제1기 증상은 아닐까요? 단 한번의 실수로 인해 이런 찜찜한 고민을 하게되다니 정말 제 자신이 실망스럽습니다. 그런 실수를 하다니. 글이 장황하여 어지러우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