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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4-14 00:00
읽구 꼭 답변 좀 해주세여^^
 글쓴이 : 정다남^^ (211.♡.118.170)
조회 : 2,655  
지금 40대 중반된 주부입니다.. 밑 자궁의 질이 염증이 자주 생기고 헤어지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드는 것 같고 심할 때는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질에서 우유빛 같은 하얀색의 미끌미끌한 분비물이 많이 나옵니다.그럴 때마다 동네의 작은 병원에서 치료를 했으나 또 다시 반복되어서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그리고 심할 때는 질 밑이 뻐근하고 시끈시끈하기도 합니다. 왜 그러는지 읽구 자세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이윤수/김… 02-04-17 00:00
 211.♡.124.245  
동네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시던 중이니 심각한 문제라면 진료시 설명을 들셨을테고, 대개 단순 질염의 잦은 재발로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장 흔하게는 곰팡이균일 가능성이 많으나 잦은 재발에 다른것이  의심되면 몇가지 검사를 더 확인 해 볼수 있습니다. 40대의 잦은 질염은 본인의 몸상태가 과히 좋지 못한 상태일 경우가 많은데, 면역저하 질환을 앓고 있다든지, 모르고 있는 전신증상이 있다든지, 또 당뇨가 있어도 이런 소견을 보이기도 합니다. 본원에는 비뇨기과, 내과가 같이 갖추어져 있으니 본원에 오셔도 좋고, 조금 규모가 큰 병원으로 마음에 드시는 곳을 찾으셔도 되니, 꼭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