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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4-11 00:00
요도염으로 걸린 전립선염인데..
 글쓴이 : 걱정맨 (211.♡.135.61)
조회 : 2,941  
안녕하십니까? 비임균성요도염을 앓았는데 비뇨기과가 아니라 비뇨가과라고 쓰인 외과를 찾았다가 고생고생하고 결국 비뇨기과에서 치료햇으나 전립선염이 생겻습니다..전립선염이 생긴이후 정액의 량이 현저히 줄고 뻑뻑하게 뭉쳐져서 나와 불임이 생길까 가장 걱정입니다...요도염 후유증이나 전립선염으로 불임도 생길 수 잇다는 말을 들어서...지금 치료받는 병원에서는 이런 얘길해도 별 문제없다고만 하시던데..또 성관계해도 상관없다고 하시고...벌써 한달 가까이 레이저항문 맛사지를 받는데 레이저치료가 정자수를 줄이기도 한다네여..겁나서 그것도 못받겠고..전립선염과 불임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시렵니까? 어떨땐 정액이 노르스름하게 나오기도 해요..

이윤수/김… 02-04-12 00:00
 211.♡.124.194  
전립선염의 치료를 정자수가 줄 정도로 무리하게 시행하는 비뇨기과는 없습니다. 불임은 전립선염의 정도 자체에 의해 가늠할수 있는 것이지 치료와는 무관합니다. 전립선염의 경우 전립선의 여러 가지 분비 기능에 이상이 있으므로, 정자의 운동 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남성불임이 드물게 발생한다. 만 성 염증으로 인하여 사정관이 막히면 정자가 나오지 못하여 불 임이 되기도 합니다.  염증이 계속되어 결석이나 석회석이 사정관 을 꽉 막아 버리기도 합니다. 정액의 색은 개개인의 툭징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희게 보이기도 하고, 노랗게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