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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4-09 00:00
한겨레 신문보고..
 글쓴이 : 보미 (211.♡.183.25)
조회 : 2,838  
김경희선생님, 안녕하세요 한겨레 신문에서 선생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상담코너가 있다길래 문의차 들렀습니다 전 30대초반의 미혼 직장여성이구요 늘 볼일을 오래 참았다 가는 버릇이 있는데 요즘 배가 늘 땡땡한 것이 소변을 봐도 시원하게 보질 못한답니다 아랫배도 땡기듯이 아프구요 증상을 봐서는 방광염인가..싶기도 한 게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윤수/김… 02-04-10 00:00
 211.♡.252.171  
소변을 참는 것은 아주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소변이 방광내 오래 저류하면 세균의 번식기회와 방관점막의 염증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  방광암 환자들에서 소변을 오래 참아야 하는 직업이 많은것도 사실이므로, 이런 습관의 교정이 중요합니다.
가장의심되는 것은 방광염이므로 소변검사를 하여 확인하고, 만약 염증이나 검증되는 균이 없는데도 이런한 방광증상이 지속되면, 정밀한 비뇨기과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서둘러 병원을 칮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