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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4-04 00:00
남친에게
 글쓴이 : 소녀 (211.♡.112.90)
조회 : 2,684  
남친이 요도염 치료중인데 어쩔수 없이 관계를 가졌습니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콘돔을 관계시작시 부터 끝까지 착용을 하고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고민입니다. 28세의 여자입니다. 관계한 날은 3월 28일이구요 어떤 증상이 있는지 알고 싶고요? 무증상이 많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무증상으로 나타나는지요. 감염의 징후를 알수없나요 그리고 남친이 치료중에 먹는 약을 나눠먹으면 안되나요 월요일부터 두통(편두통)이 생겨는데 요도염 때문인지 해서요

이윤수/김… 02-04-04 00:00
 61.♡.82.91  
남자친구가 요도염인줄 알면서도 성관계를 하신것은 무모한 행동입니다. 두 사람 모두에 해가 되는 일입니다. 그나마 콘돔을 사용하셨다니 다행으로 생각되나, 냉의 상태나 가려운 증상등은 없는지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무증상인 경우 별도리가 없습니다. 무증상이 많다는 것은 감염이 되도 증상이 없다는 뜻이지, 무증상이다가  어느 순간 증상이 나타나는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 찜찜하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처방된 약은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먹을 분량만 처방이 된 것이기에 이를 나누어 먹으면, 남자친구도 치료가 제대로 안 되고, 님의 상태도 정확사지 않은 상황에서, 약이 필요한지,필요하다면 얼마나 필요한지 알지 못하고 임의로 투약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두통과 요도염의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