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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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부남 (169.♡.249.4)
 조회 : 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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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글을 읽으니, 저와 비슷한 걱정을 하고 있는 분이 있어서 답변을 얻긴했습니다만 ... 아내와의 관계가 걱정이 되어서 ...
회식하다 만취되어 콘돔없이 직업여성과 관계를 3일 전에 가졌습니다. 앞 글의 답변을 보니 ...
"임균성 요도염은 3-7일내 비임균성 요도염은 7-21일 정도의 잠복기를 갖고, 매독은 적어도 3-6주후 에이즈는 3개월후 검사가 가능합니다. " 라고 하셨는데 ...
아내와의 관계는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군요. 3개월을 피하면, 의심할텐데요.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후회스럽구요.
잠복기에도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시키나요?
직업 여성과 관계를 맺으면 병에 걸릴 확률은 어떤가요?
또, 발병 전 미리 먹는 예방약 같은 것은 없나요 ...
현재 (관계후 3일)까지의 별다른 증상은 없고, 모든 성병이 잠복기가 있는 것으로 바서, 오른쪽 소대의 약간의 통증은 물리적인 마찰 때문이였을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참, 한 이틀동안은 그 부분 귀두에 얼얼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자꾸, 신경이 그 쪽으로 쓰이고 걱정을 많이하고 죄책감에 사로잡여, 식욕도 없고 몸도 나른해지는 것 같고, 성기에서 뭐가 나오는 것 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후회해야 무슨 소용이겠습니까마는, 정말 후회스러운 짓을 저질른 것 같습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꼭 확실히 진단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적당한 때는 언제언제 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바쁘실텐데도, 일일이 답해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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