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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3-17 00:00
걱정입니다.
 글쓴이 : 걱정 (61.♡.199.31)
조회 : 2,459  
전 23세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요즘 요도염 치료 중입니다. 병원에서는 비임균성 요도염, 일반 잡균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치료 받은지 4일 정도 지났는데 요즘 남자친구 사타구니에 오돌토돌한 것들이 나타났습니다. 좁쌀처럼 아주 작은 것들이 꽤 많이 나타났어요. 처방약 때문일까요? 그리고 어제 관계를 가졌거든요. 체외사정을 했는데... 저도 감염이 됐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비임균성 요도염의 경우 오럴을 하면 구강에도 전염이 되나요? 전염이 된다면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고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걱정이 되서 잠도 안옵니다. 친절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이윤수/김 02-03-18 00:00
 61.♡.107.192  
치료 시작후 4일이라면 너무 일찍 성관계를 하신것 같구요..치료 종료후 4일이라도 너무 이릅니다. 콘돔을 이용하시는게 현명했습니다. ..구강점막으로 감염이 가능하고 목이 아프다든지 하는 감기초기 증상에서부터 무증상까지 다양합니다.
남자친구는 다시 비뇨기과 진료를 받고 사타구니 주변에 대한 명확한 검진이 필요하고, 님도 소변, 냉검사후 치료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구강의 감염도 치료는 같고 있다면 조기에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사람 모두 치료종료까지 성관계를 금하고 특히 이런 상태에서 구강성교는 안 됩니다. 혼자 걱정만 하지 마시고 빨리 병원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