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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3-07 00:00
왜 제 질문만 답변을 피하시는지...
 글쓴이 : 겁나 (61.♡.33.185)
조회 : 2,881  
정말 고민이 되서 글을 올렸는데 제 질문만 답변을 회피하시네요 제발 답변부탁드려요. 먼저 요도끝부분에 투명한 딱지가 앉았는데 계속없어지지가 않구요 소변보기전에 잠깐보면 요도끝이 붙어서 막혀있구요 그렇다고 고름이 나오는거 같진않구요 소변볼때 약간 아프구요 소변색이 좀 진하고 냄새가 나는거 같네요 주위에 물어보니 신장이 않좋을수도 있다나... 더큰 문젠 온몸에 모기에 물린거같은 붉은 반점이 크고 작게 수십개정도 났구요 이젠 눈썹있는데도 두개 났어요 그리고 반점이 하얀 부스럼을 일으키면서 껍질이 벗겨져요 그리고 종기같은게 나면 얼굴에 핀 버즘처럼 지름 2센티정도크기로 몇개월씩 흉터가 나요 붉은색 흉터 몸에 난 반점은 한 7~8일 됬는데 없어지진 않고 증가추세인거 같네요 아직도 제발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절실하네요

이윤수/김 02-03-08 00:00
 211.♡.139.41  
제 1 기: 약 3개월 정도 까지
잠복기(1-7주 사이)후에 국소에 콩알 크기의 응어리가 생겼다가 3-4주 사이에 없어지고 국소 임파선이 부어 오릅니다. 대개는 모르고 지날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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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기: 약 3년 정도까지
병원체가 온몸에 퍼져 미열, 두통, 식욕 부진 증상이 나타납니다. 온몸에 장미빛 얼룩이 나타납니다. 팥알 크기로 적갈색의 혈진이 많이 솟아 오릅니다. 음부나 항문에 납짝한 짓무름이 생기거나 입안에 입술에 하얀 반점이 생기고, 머리털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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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기: 약 10년 정도까지
병원체가 근육과 뼈에까지 번져서 차츰 내장과 귀, 눈에까지 침범합니다.
피부속에 딱딱한 응어리가 생기거나 얼굴과 머리에 고무처럼 탄력성이 있는 응어리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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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기: 10년 이상
병원체가 몸속 깊은곳까지 이르러 신경계통까지 퍼진 상태입니다. 그때문에 산송장 같은 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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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매독
유아기에 발병하는 경우, 피부가 쭈글쭈글하고, 입 주위나 손발에 짓무름과 수포가 생겨, 손빌을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습니다.
사춘기가 가까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청력과 시력 장애, 치아의 발육 불량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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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의심스러운 상대와는 절대 성적인 접촉을 갖지 않아야 하며, 환자의 옷이나 식기따위는 잘 씻어서 말린 다음에 사용하면 전염이 되는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페니실린을 비롯한 항생물질과 비소제 등으로 치료하지만, 환자의 상태나 매독의 시기에 따라 치료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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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지만, 치료가 불충분 하거나 시기를 놓치면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병입니다.
비전문가에게 치료를 받거나 멋대로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근치될 때까지 치료를 계속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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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2기 증상과 유사하여 감별해야할 단순 피부질환들이 있으니 속단은 마시고, 어서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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