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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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주변이 오래전부터...(걱정이네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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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간절한맘으… (211.♡.152.60)
 조회 : 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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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년 여름에 성관계를 가지고 난 후에 사타구니 주변이
가려워서 살펴보니까 손톱만한 크기의 얼룩같은게 생겼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멍든거 처럼 자꾸 커져갔었는데
별 신경 안썼거든요. 근데 겨울쯤 돼니까 무척 가렵구 자꾸
옮겨가더라구요. 특히 잘때는 나도 모르게 벅벅 긁기도 하구요.
병원가기가 정말 챙피해서 그냥 없어지겠지 하고 나두었는데
더 심해졌었구요, 샤워할때 비누를 썼었는데 그 균이 발가락으로 번진건지 잠잠했던 무좀이 갑자기 커졌구요, 참다 못해
친구한테 말했더니 습진일 수 있다구 해서 습진약을 발랐거든요
그랬더니 몇일만에 금방 가려운것도 없어지고 피부색도 제색을
찾아가더라구요. 그래서 다 완치 되었는줄 알았는데 얼마 지나니까 다시 가렵구, 가려울때마다 약바르면 괜찮구.... 계속 그러네요. 근데 요즘은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어지럽구 머리카락도 한둘 빠지고.... 혹시 큰병이 아닌지요...
쉽게 완치될 수 있는 건지 아님..... 걱정이네요....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여기 있는 글 읽어보면서 저와 같은 증상이 있었나 한참 찾아보았네요. 전에 글들은 리플도 잘 달아주시더니 요즘은 바쁘신가보죠.... 아무쪼록 답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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