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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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민군 (211.♡.211.133)
 조회 :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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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4세의 남성입니다..
작년 10월경 외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콘돔을 끼긴했지만..오럴을 당했기(?) 때문에..
조금 찜찜해서 11월 12월 2달간 2회에 걸쳐 비뇨기과에서 소변 검사를 해 보았지만 성병이나 아무런 이상은 없다더군요...
그런데..1월 초 부터...성기끝 약간 안쪽에서 약간 찌릿한 느낌이 가끔씩 들며 성기 아랫쪽 근육이 조금 당기는 느낌이 듭니다..고환도 조금 땡기는 것 같고 그로 인해 아랫배도 조금 땡깁니다.. 과도한 음주 때문에 그럴 수도 있나요??..아니면 그때 그 일 때문일까요...소변색은 평상시와 다르지 않구요..잔뇨두 없구..배뇨시에는 아무런 통증이 없습니다...
1월 말 경 다시 한 번 검사를 하고 전립선이나 요도이상을 문의 했는데...역시 아니라면서 단순 근육(?)이상이라네요..그렇게 말씀하시면서도 주사 한방과 약 1일분 처방전을 주시더군요..처방전엔 이름모를 약6가지와 함께....
평소 문란한 성관계를 즐기는 것도 아니구요..그때 이후로는 성관계를 맺지않았는데....성기끝의 이 불편한(?) 느낌..별거 아니라는듯 퉁명스럽게 말씀하시는 의사선생님 말대로 단순한 걸까요...?아니면 다른 비뇨기과를 찾아야 하냐요??선생님......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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