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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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새댁 (203.♡.237.135)
 조회 :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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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여름 남들못지않은 행복하고 화려한 결혼식을치른 신부입니다.
달콤한 신혼기간이죠..
그런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이유는,,,
말꺼내긴 좀 쑥스럽지만,,
너무 궁금한 점이 있어서입니다.
우리남편,,
섹스에 별 관심이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예저를 안지않는건아닙니다.
물론 서로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 상식상,,
신혼부부들은 하루가멀다하구 부부관계를 갖는다구 들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하지만,,,
저희는 신혼인데도 많이하면 일주일에 두번정도,,,,
할때도 애무도 별로안하고 옷도입은채,,꼭 벗어야할부분만(?) 벗고 합니다.
한마디로 재미가없죠..
그렇다고 제가 결혼전에 함부로 생활했던 사람도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막 성에 눈을뜨고 재미있어야할 섹스가,,
전혀 재미가없으니,,,남편한테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말하기도 뭐하지 않습니까,,,
결혼생활에있어서 부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아실껍니다.
물론 직장일이바쁘고,,힘든것은 알지만..
신혼때도이러면 애하나낳고나면 부부관계끝이겠구나,
하는생각까지듭니다.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요즘 좀 답답하거든요..
이해해주시고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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