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을 앞둔 26세의 여성입니다.22살때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후 결혼은 생각도 않고 살았습니다. 지금 너무 따뜻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그사람에게 제가 처음이 아니라고 밝힐 수가 없습니다. 어쩌죠?
이윤수/홍…01-09-06 00:00
61.♡.7.18
너무도 아픈 기억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고 계시군요..
아직도 처녀성에 집착하는 남성이 있을 까요.. 아마도 그분이 님과의 결혼을 결정했을 때는 처녀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보다는 당신의 마음과 외모가 그사람을 사로잡지 않았을 까요..
님의 걱정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의 처녀성을 주지못하는 안타까움입니다..
과거의 일은 과거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