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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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궁금이 (211.♡.77.136)
 조회 : 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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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얼마전부터 사귀는 여자와 첫경험을 가진뒤 서너번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처음 관계맺을때 전 사정을 하지 못하고 성적쾌감도 그렇게 많이 얻지 못했습니다. 행위가 오래될수록 서로 힘만들어서 결국엔 사정에 실패를 했습니다. 두번째 관계에서는 약4시간만에 사정을 하고 그다음엔 2시간...그다음엔 30분..
이렇게 시간은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만 지루증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사정을 하려면 정신적으로 쾌감을 느끼려고 많이 애써야한다는 것입니다. 지루증은 심리적 요인이 많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위의 방법이 잘못되어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중학교 들어가서부터 자위를 시작했는데 일반인처럼 손으로 피스톤운동을 시키는것이 아니라 바닥에 성기를 비벼서 사정을 하는것입니다. 이 방법은 쾌감도 느낄뿐만 아니라 사정도 손쉽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버상담을 해본결과 바닥에 비비는 자위행위는 음경만곡증을 야기시킬수도 있고 귀두의 두피가 두꺼워져 귀두가 둔해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귀두가 둔감해져서 관계시 사정을 못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고등학교때 허리디스크를 앓아서 한달간 입원하여 물리치료를 받은적이 있는데 이것도 지루에 영향을 끼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앞으로 제가 자위방법을 고쳐야 하는것인지, 치료가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선생님, 수고스럽더라도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지루증세는 호전될수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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