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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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중대고민 (211.♡.84.224)
 조회 : 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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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상담에 응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약 8년전쯤.. 한창 성욕이 왕성한 고등학교시절 여성이 입
었던 팬티를 음경에 감싸고 자위행위를 했다가 한 이틀만에
음경 귀두부분부터 좁쌀만한 수포들이 뒤덮으며
간지럽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 성관계를 해본 경험도 없었고
성적 지식도 전무하여 대충 약국에서 문진을 받은 후
약을 조제받아 먹었습니다. 하지만 낫질 않더군요.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옴에 감염이 됬었구요..
두가지 병을 안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치료가 다 끝나고 완치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2주가 지나도 음경과 음낭의 수포는 없어지질 않더군요..
다시 병원을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는 "이건 또 다른거네"
하시면서 수포의 각 부위에 주사를 직접 놔주셨습니다.
마치 국소마취를 하는 것 처럼요.. 총 12바늘정도?
그리고는 8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끔씩 일년에 한 두번정도?
음경의 귀두 아래부분이 모기에 갓 물린것 처럼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미친듯이 가려울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는 또 금방 잠잠해 집니다.
음경 윗쪽 귀두 뒷부분이 그럴 경우도 있구요.
요새는 성관계만 하고 나면 빨갛게 그런것들이 생기네요.
생겼던 부위에 다시 생길때도 있고 다른곳에 생길때도 있고
귀두 윗부분이 하얗게 피부가 조금 일어나기도 하구요.
그런데 예전처럼 간지럽거나 하진 않구요..
취침후엔 금방 사라집니다. 콘돔을 착용해도 생기더군요..ㅡㅡ;
이게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상세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참 전립선 검사는 통증을 유발하는 검사인가요?
그럼 답변 부탁드리면서 선생님의 병원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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