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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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와주세요 (218.♡.127.139)
 조회 :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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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전에 마지막으로 성관계를 했구요, 몸에 아무런 이상을 못느끼다가 그저께 갑자기 팬티에 노란색 분비물이 묻는바람에 소변인줄 알고 갈아 입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같은 분비물이 묻어있었습니다. 요도염인가 싶어서 사정상 가까운 피부비뇨기과에 찾아갔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소변검사를 해 보았는데 일단 성병은 아니고 제 생각과는 다르게 요도염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전립선이 안좋다고 하시면서 한 일주일 정도 약을 처방해줄테니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하셨습니다.
제 증상은 노르스름한 분비물 이외에는 약간 요도가 가려운정도밖에 없고 소변보는데 통증은 없으며, 하복부가 약간 통증이 있는것같기도 합니다. 상당히 불쾌한 느낌이 들구요.
제가 궁금한거는 우선 소변검사만으로 요도염이 아닌지 확실히 알수 있는가 하는거구요, 의사선생님의 전립선이 안좋다는 말씀이 전립선이 그냥 단순히 안좋은건지, 아니면 전립선염이 생긴건지 알고 싶습니다(물론 그 의사선생님한테 여쭈어보야야겠지만요..). 그리구 그 의사선생님 처방대로 한 일주일 정도 약을 먹으면 전립선이 안좋은것이 좋아지는지요? 글을 읽어보니까 전립선염에 걸리면 치료가 힘들다고 그러던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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