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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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 (211.♡.119.151)
 조회 : 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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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산을 2번 한 아기 엄마 입니다.
지금 요실금이 너무 심각한 상태까지 이르러 이렇게 상담실을 찾았습니다.
사실 저는 요실금이라는 게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체육시간에 줄넘기를 하러 나갔을때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웃거나 재채기 할때 소변이 흐르지는 않았지만 줄넘기만 하게 되면 거의 소변다 나올정도로 흘렀습니다.
그치만 그땐 챙피하고 그래서 아무한테도 얘기하지않고 줄넘기도 그때부터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임신을 했을때도 재채기 하거나 코를 풀때면 소변이 팬티를 입고 있어도 바닥에 떨어질만큼 많이 나왔습니다. 담당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은 케켈운동만 열심히 하면 반은 좋아진다고 했는데 제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지 별 효과가 없는것같아요. 이제는 둘째를 낳고 정말정말 심각한 상태입니다.
패드를 하고 다녀야 할만큼 소변이 많이 나오고 재채기 할때는 다리를 꼬고 해도 소변이 흘러요.
이정도 증상인데 치료를 해야하는지 수술로 이런 증상이 완전히 없이지기라도 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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