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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27 00:00
뉘우치는 심정으로
 글쓴이 : 죄많은놈 (211.♡.204.226)
조회 : 2,755  
올 37세 남성입니다. 우선 제 증상을 말씀드립니다. 지난 7월경 성기 포피(귀두와 음모 중간부위)에 피부상처로 생기는 형태인 피딱지가 불규칙한 형태로(크기는 콩알 정도) 2개가 발생한 걸 발견했습니다. 그다지 통증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피딱지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벗겨지면서 팬티에 쓸리면서 따가웠습니다. 움푹 패인 상태에서 가장자리가 돌출된 형태였습니다. 거즈로 묶고 다녔고 집안에서 굴러다니던 항생제를 먹고 나니 차츰 새살이 돋아서 아물었습니다.(한 8-9일 소요) 거즈에는 고름 비슷한 것이 약간씩 묻혀나왔었습니다. 그러고는 아무 증상이 없다가 어제(12월26일) 지난번과 거의 같은 위치에서 비슷한 형태의 피딱지를 발견했습니다. 끈적한 농 비슷한 것이 표면에 있고 그 옆에는 좁쌀 크기의 수포가 2-3개 있습니다.(그러고보니 지난번에도 수포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이 수포가 터지면서 붉은 딱지가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이외의 증상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4월경 한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었습니다. 그것으로 매독이나 다른 병에 걸린게 아닌 지 너무 초조합니다. 죄 지은 놈이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어쨌든 필요하면 치료를 해야 할 텐데 여기는 조금 시골이라 마땅한 병원도 별로 없고...모든 것이 막막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어떤 증세로 의심되는 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윤수 03-01-02 00:00
 211.♡.6.139  
바이러스감염에 의한 음부포진이 아닌가합니다
기다려보았다가 물집등 피부증상이 생겼을때
진료를 받아보기 바랍니다.